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C 스튜디오 (문단 편집) === 타임 워너 / [[AT&T]] 산하 시절 (2016~2022.10) ===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]]의 실패 이후 '''DC 필름스'''를 설립하였으며, 워너 브라더스의 EVP 존 버그와 DC의 CCO인 [[제프 존스]]가 DC 확장 유니버스를 총괄하게 된다. DC 필름스가 제작에 모든 걸 관여하게 되는 작품은 [[아쿠아맨(영화)|아쿠아맨]]이 될 것이며, [[저스티스 리그(극장판)|저스티스 리그]]는 기존 제작진과 협업으로 만들어 진다. 이후 [[저스티스 리그(극장판)|저스티스 리그]]가 [[DC 확장 유니버스]] 오프닝 스코어 1억 달러를 넘기지 못한 채 북미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를 마감하는 부진으로, 결국 [[타임 워너]]는 2018년 1월부터 [[http://variety.com/2017/film/news/dc-films-justice-league-1202632214/|조직개편에 나선다.]]([[http://v.entertain.media.daum.net/v/20171208101759596|#]])[* [[타임 워너]] 경영진들은 배트맨 대 슈퍼맨이 부진에도 워너 브라더스 경영진이 [[잭 스나이더]]를 중용한 것, 콘텐츠의 수익이 줄어드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.] 먼저 DC 필름스의 공동수장인 존 버그는 코믹북 제작 부서에서 떠나며, 제프 존스는 수석 창작 책임자로 계속 일할 전망이다. 또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워너 브라더스 산하에 둘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[[뉴 라인 시네마]] 수장이었던 토비 에머리히가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그룹의 새 회장으로 승진해서 사실상 수장이 되면서 [[케빈 츠지하라]]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식물 회장이 되었다.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241&aid=0002744188|#]][[http://www.ppomppu.co.kr/zboard/zboard.php?id=freeboard&no=5622091|#]] 무엇보다 미국 통신사 [[AT&T]]가 워너를 인수한 후에 워너 미디어 CEO가 된 존 스탠키가 "더 이상 DC 확장 유니버스에 대한 간섭은 없을 거다."라고 얘기하며 더 이상은 간섭은 없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